사진:연합뉴스 대지의 요동이 남긴 비극: 필리핀 민다나오섬 규모 7.8 강진 발생 및 천여 차례 여진 공포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강진 피해 요약]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인해 최소 41명이 사망하고 487명이 부상당했으며, 2만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대참사가 빚어졌습니다. 가옥 2,000여 채가 파손되고 주요 공공 시설 및 교량이 파괴된 가운데, 인구 70만 명의 거점 도시 제너럴산토스시와 사랑가니주를 중심으로 인명 피해가 집중되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최초 지진 이후 강력한 여진 23차례를 포함해 총 1,100여 차례의 연쇄 여진이 지속되면서 가옥 붕괴 위험성 때문에 이재민들은 노숙과 야외 텐트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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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9.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