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 정의의 전장에서 격돌한 검찰과 변호인: 이화영 국민참여재판 박상용 검사 증인 신문 파문 [이화영 전 부지사 '검사실 술 파티 위증' 국민참여재판 요약]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검사실 술 파티 위증' 혐의를 심리하는 국민참여재판 7일 차 공판에 의혹의 당사자인 박상용 검사가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박 검사는 "교도관의 밀착 계호 속에서 술판을 벌이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제기된 의혹을 전면 부인했고, 식사 제공은 사비로 한 호의였다고 반박했습니다. 반면 변호인 측은 대척점에 있는 피의자들을 한자리에 모은 것은 '입맞추기용 진술 세미나'라며 형사소송법상 수사과정 기록 의무 위반 등을 근거로 위법 수사를 주장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근거 없는 망상"이라는 박 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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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16.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