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 설거지 시키는 꼴: 쿠팡 프레시백 회수 강제 논란과 배달 노동자 계약해지 사태의 본질 [기사 핵심 내용 요약] 전국택배노동조합,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참여연대는 17일 쿠팡의 배송 전문 자회사인 쿠팡CLS와 춘천 지역 대리점인 하하물류를 거래상 지위 남용행위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노조 측은 쿠팡이 춘천 지역에 식료품 배달 서비스인 '로켓프레시'를 도입하면서, 위수탁계약서에 명시되지 않은 보냉백(프레시백) 회수·청소·적재 업무를 사전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요구했다고 고발했습니다. 특히 배달 노동자들이 정당한 대가 없는 추가 노동을 거부하자 대리점 측이 계약해지를 통보한 것은 명백한 보복성 갑질이자 불공정 거래 행위라고 규정하며 강력한 처벌과 제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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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17.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