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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 수업 중에 '운지'라고"…교사 90%, 학생 '혐오표현' 경험

놀이가 되어버린 혐오와 조롱: '배재고 사태' 긴급 설문조사로 본 청소년 혐오 문화의 한계선과 대응 과제 [전교조 혐오·역사 왜곡 표현 인식 설문조사 요약] 최근 배재고 야구부의 5·18 민주화운동 폄훼 구호 파문 이후 전교조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교사 10명 중 9명(89.3%)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혐오 및 역사 왜곡 표현을 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중학교(92.7%)에서 가장 심각했으며, 가장 많이 쓰인 유형은 '정치인 및 역사적 인물의 비극 조롱'(88.9%)이었습니다. 교사들은 악성 민원과 정치적 중립 위반 낙인에 대한 두려움으로 적극적인 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규정 명시와 매뉴얼 보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편, 학생의 80.6% 역시 문제..

카테고리 없음 2026. 7. 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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